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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각 기업들은 투자 규모를 축소시키고, 소극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으로 돌아가면서, 다양한 제품과 아이템을 즐길 권리가 사라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일수록 소비자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토마토김밥’은 시그니쳐 토마토 3종 메뉴를 출시한다.

‘토마토김밥’은 오는 4월 초 브랜드 시그니쳐 메뉴 토마토 3종 메뉴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3색(色) 매력을 가지고 있는 신메뉴의 특성은 맛의 퀄리티를 포함해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토마토 달걀 덮밥’은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달걀이 들어간 제품이다.

‘토마토 치즈 제육덮밥’은 토마토와 눈꽃치즈가 매콤한 제육과 만나 든든한 한끼로 손색없으며 맛의 조화 속에서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뚝배기 치즈 떡볶이’는 매콤한 누들떡볶이에 상큼한 토마토와 치즈가 함께 들어간다.

‘토마토김밥’ 신메뉴인 만큼 시그니쳐 토마토가 중심이 된 메뉴 구성도 인상적이다. 식재료로써 토마토가 가진 여러 가지 장점들이 신메뉴에 녹아든 만큼, 먹거리와 위생에 민감한 요즘 상황에서 고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토마토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토마토김밥’이 4월 선보이는 3색(色) 매력의 신메뉴 구성은,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분들을 향한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노력이 곧 각 가맹점 운영 활성화와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마토김밥’은 쉽고 간편한 조리 방법과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급 인상 등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인건비 및 운영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와주는 핵심 포인트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